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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향토음식, 급식용 간편식으로…돌문어고구마밥 등 5종

  • 연합뉴스
  •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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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향토음식, 급식용 간편식으로…돌문어고구마밥 등 5종
12월까지 도내외 급식장서 품평회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 향토음식이 급식용 간편식으로 재탄생했다.
제주도는 제주 향토음식의 전통과 맛을 살린 급식용 간편식 5종을 개발해 다음 달까지 도내외 급식장에서 품평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개발된 급식용 간편식 제품은 돌문어고구마영양밥, 삼겹살무찜, 고사리잡채, 무고기볶음, 양파마늘종장아찌다.
특히 돌문어고구마영양밥은 예전 제주인의 구황식품이었던 감저밥(고구마차조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여기에 돌문어와 무를 추가한 건강식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번 간편식 개발은 도, 경제통상진흥원, CJ프레시웨이, 부정숙 제주향토음식 명인이 지난 3월부터 협력한 결과물이다.
도는 지난 2022년부터 사라져가는 제주 향토음식 보존과 활용을 위해 제주산 특산물을 활용한 간편식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소비시장에 초점을 맞춘 급식용 간편식 개발을 추진했다.
도는 또한 앞서 오영훈 지사가 조리 인력 부족과 화구 사용 등의 문제로 급식 운영이 어려운 경로당에서 이번에 개발한 간편식 제품 활용을 검토할 것을 주문함에 따라 경로당에서도 품평회를 열 예정이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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