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신선식품 매출 확대…'신선한 예약' 기획전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신선식품 예약 서비스 '신선한 예약' 기획전이 올해 1∼2월 누적 주문 2만건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우리동네GS' 앱 신선식품 매출은 작년보다 540% 증가했다고 전했다.
'신선한 예약'은 앱에서 신선식품을 결제한 뒤 원하는 GS25 점포에서 수령하는 방식의 서비스다.
판매 상위 상품은 한돈 삼겹살, 항공직송 연어 필렛, 5無(무) 훈제오리 슬라이스, 한돈 목살, 캘리포니아 밀감(2㎏) 등이다.
구매 소비자는 2030이 3분의 2를 차지했다. GS25는 1인 가구 증가와 근거리 장보기 트렌드 확산이 서비스 이용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GS25는 오는 16∼22일 '신선한 예약' 기획전에서 냉장 삼겹·목살 반반팩(600g·8천900원), 냉장 꽃갈비살(300g·미국산·2만4천800원), 러셋 감자(1㎏·6천900원), 대저 토마토(2㎏·1만4천900원)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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