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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누굴 위해 한국적이어야 할까?] 객리단길 상권탐구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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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고장, 한식의 메카, 전통문화의 상징… 그런데 한편에선 전북 제1의 도시이자 인구 64만의 대도시,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형태로 살고 있는 곳. 전주가 한국적인 형태로 남아있으면 좋겠다는 게 혹시 전주 외지인들만의 욕심이라면, 전주시도 도시 전략을 선택하고 공유를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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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embed/QB7yrERuu14?si=ItTH8LJN3_TgET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