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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외식업체 해외진출 바우처 지원사업 모집(2025. 2. 28. ~ 3. 9. 18:00)안녕하십니까, aT 식품기업지원부 입니다. 2025 외식업체 해외진출 바우처 지원사업을 다음과 같이 실시하오니 모집공고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모집개요 ◦ 지원대상 : 외식업체 중 ①해외진출 희망 가맹본부(가맹사업법 2조 2항) ②직영사업자* * 국내 업체이고 해외 현지에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국내 지분율 50% 이상) 포함 ◦ 모집규모 : 15개사 내외 (신규참여 10, 기참여 5) ◦ 지원내용 : 시장개척, 브랜드 홍보, 전문 컨설팅, 조사 컨실팅 4개분야 13개 메뉴 □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만 가능(atexpogo@at.or.kr) □ 신청기간 : 2025. 2. 28. ~ 3. 9(일) 오후 6시까지 접수분에 한함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워드파일은 편의상 제공하오니, 한글파일에 작성하여 제출을 권장드립니다.) * 문의 : aT 식품기업지원부 061-931-0723
더본코리아, 식품위생법 위반논란도…"면밀히 보고 개선하겠다"더본코리아, 식품위생법 위반논란도…"면밀히 보고 개선하겠다" 백종원 대표 둘러싸고 농지법·원산지표시 위반 등 잡음 잇달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475560]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는 의혹도 제기되면서 다시 논란의 대상이 됐다. 16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더본코리아가 지난 2023년 11월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식품에 쓸 수 없는 도구를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백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는 이 축제 영상에서 더본코리아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농약 분무기로 사과주스를 살포했고, 바비큐 그릴은 공사장 자재용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더본코리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관련 의혹에 대해 "식품위생법 기준을 준수했다"면서도 "모든 내용에 대해 면밀히 다시 보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분무기 사용과 관련해서는 "현행법적 규제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으나, 관할 부서와 협의한 결과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는 안내를 받아,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바비큐 그릴 설비에 대해서는 "포스코의 '스테인리스 스틸 304' 소재로 제작돼 식품 안전성 측면에서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고 축제 현장에서도 '안전성 검사 완료'에 대한 홍보물을 게시해 소비자 안내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백종원 대표와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앞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더본코리아가 간장과 된장, 농림가공품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기했다고 보고 원산지 표시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 제품 용기에는 원산지가 제대로 표기됐으나, 온라인 쇼핑몰에는 제품의 외국산 재료를 국산으로 표기했다고 농관원은 설명했다. 이 밖에 더본코리아는 농지법 위반 의혹과 빽햄 가격 부풀리기 논란, 감귤맥주의 재료 함량 문제 등으로도 구설에 올랐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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