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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쌀 생산은 전년보다 12~6만톤 감소되어 수급균형 수준일 것으로 예상(19.10.01 농식품부 배포)

    		

- 올해 쌀 생산은 전년보다 12~6만톤 감소되어 수급균형 수준일 것으로 예상 -
 
◈ 농식품부는 쌀 수급안정협의회를 개최하여 쌀 수급 동향 및 수급안정 방안에 대해서 농업인, 유통업체, 전문가 등과 논의
 
  * ‘18년산 : (쌀 생산단수) 524kg/10a, (쌀 생산량) 387만톤
 
○ (농진청) 태풍 영향 등을 감안 시 쌀 생산단수는 전년보다 감소한 514~519kg/10a 내외로 전망되며, 쌀 예상 생산량은 375~379만톤
 
  * 태풍 ‘타파’에 의한 도복면적 2만ha로 가정하였으며,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규모에 따라 변동가능성
 
○ (농경연) 올해 쌀 생산단수는 전년보다 감소한 517~522kg/10a 내외로 전망되며, 쌀 예상 생산량은 377~381만톤으로 신곡 예상 수요량을 고려 시 3만톤 부족하거나 1만톤 남을 것으로 추정
 
  * 태풍 ‘타파’ 및 ‘미탁’으로 인한 피해규모에 따라 변동가능성
 
○ (농업인단체 등) 올해 태풍 및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작황이 전년보다 좋지 않으며, 벼 쓰러짐 등의 피해를 감안하여 조속히 태풍 피해벼를 정부에서 매입할 것을 요구하였음
 
○ (농식품부) 올해 수급상황을 감안하면 수확기 쌀 시장은 안정적일 것으로 보이나, 시장 불안정 시 신속하게 수확기 대책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임
 
보도자료 올해 쌀 생산은 전년보다 12~6만톤 감소되어 수급균형 수준일 것으로 예상 농업인,유통업체,전문가는 쌀 수급 균형 및 시장 안정 전망
농촌진흥청(농진청)은 올해 쌀 생산단수는 전년보다 감소한 514~519kg/10a 내외로, 쌀 생산량은 375~379만톤으로 예상하였다.
농업인단체와 산지유통업체도 올해는 8월말부터 태풍과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벼 생육상황 및 작황이 작년보다 좋지 않은 것으로 현장의 의견을 전했다.
첨부파일
  • (배포 - 보도자료) 올해 쌀 생산은 전년보다 12~6만톤 감소되어 수급균형 수준일 것으로 예상 (10.1 조간).hwp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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